1주일전 택배로 오가닉라텍스를 받았습니다. 안전하게 잘도착해서 커버를 한번 세탁하고

우리이쁜2명의 공주들의 잠자리를 책임을 지게 되었습니다.

8cm라도 쿠션감은 충분하고 커버의 품질이 아주 훌륭하고 와이프가 매우 만족을 했습니다.

사이즈는 1.800*2.000으로 구매 했는데 엄첨 켜욤. 3명이 누워도 여유롭게 잠을 잡니다.^^

1주일정도 잠을 자보니 쿠션감은 적당하고 큰딸이 제일 좋아라 하네요ㅋㅋㅋ

사진남기고 후기 마칩니다.

얼마전 운동을 하다가 넘어져 꼬리뼈를 다치게 되었습니다.

밤이면 제대로 누울수가 없어서 며칠동안 잠도 못자는 고통에 나날을 보내야만 했습니다 .

평소에도  허리가 안좋아 고생을 하였는데 꼬리뼈까지 금이 가고 나니 그 고통은 이루 말할수가  없었습니다 .

어차피 몸도 아프고 잠자리도 불편하기에 이기회에 라텍스를 구입하기로 마음 먹었습니다.

여기저기 알아 보던중 럭스나인 제품이 믿을수 있고 좋다는 소리를 듣게 돠었습니다

직접 럭스나인에 전화해서 이것저것 문의를 해보니 상담하시는  분이 아주 친절하게 설명을 잘 해주시더군요.

드디어 기다리고 기다리던 라텍스가 도착 하였습니다 .

부푼 꿈을 안고 써본 첫날 .

역시 기대 이상치 . 해브 어 굿잠 이였습니다 .

며칠간 꼬리뼈가 아파서 제대로 눕지도 못했는데 간만에 아주 푹 꿀잠을 잤네요

지금은 아픈곳도 많이 좋아져서 이렇게 앉아서 구매 후기도 남길수 있고 아주 좋습니다 .

좋은 제품 공급해 주신 럭스나인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드립니다 .

앞으로도 정직하고 좋은 제품 만들어 주실거라 믿습니다 . 감사합니다 .

쌍둥이 아가들 엄마랑 같이 바닥에서 잘 시기가 되어, 

라텍스 깐깐하게~ 알아보다가 이 회사를 알게됐고, 

사용해본 지인의 애기(코스트코 토퍼 사용자)를 들어보고 결정했습니다.

아가들 내내 아기침대에서 생활하다가 100일 넘어가니 

아기침대도 좁아지고 위험했는데, 

바닥에 두고 쓸 두꺼운 요 or 라텍스 고민하다가, 라텍스 잘 선택한 것 같아요.

한달정도 사용해보았는데, 전체적으로 만족합니다.

침대생활만하던 제가 아이들과 바닥에서 자는게 괜찮을지 걱정했는데,

가장 우려했던 부분 허리, 관절 전혀 아프지 않고 좋네요.

그리고 쌍둥이 아가들이 안방과 거실 떨어질 부상위험 없이 기어다니기 좋은 높이^^입니다.

처음 개봉하는 제품들 냄새 날 수도 있는데, 냄새 나는것도 없었구요.

이지워시커버는 처음 왔을 때 세탁했는데, 꼼꼼하게 박음질하셔서 오랫동안 잘 쓸 것 같아요.

우리는 아가들 때문에 8cm구입했지만, 어른만 잔다면 10cm이상이 더 좋을 것 같긴해요^^

워낙 방송에서 라텍스 합성이니, 가짜이니 해서 피곤할 정도로 전화질문 많이 했는데,

전화받는 상담원 언니 친절하게 하나하나 답해주셔서 기분 좋았습니다.

쌍둥이들 앞으로 엄마랑 쭉~ 라텍스 위에서 숙면할 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임신중이라 이리 자도 저리 자도 불편해서 여러 제품을 찾아보다가 럭스나인 천연으로 결정했는데 정말 만족스러워요.

타사 제품의 합성 라텍스를 써본 적이 있었는데, 냄새와 사용감이 좀 아쉬웠었거든요.

근데 럭스나인 천연라텍스는 냄새도 전혀 없고, 누웠을 때 몸을 좀 더 지탱해주는 느낌이 있어 위생과 사용감에서 많이 만족스럽습니다.

겉 매트리스 커버도 재질이 좋지만, 무엇보다 속의 라텍스가 온통 분유빛으로 깨끗함과 정직함이 그대로 느껴지네요.

임신기간 내내 맘과 몸이 편안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꼼꼼히 따지느라 상담원께 여러번 전화했는데 매번 친절하게 응대해주셔서 그것 또한 만족스러웠네요~. 번창하세요~

 신혼방을 꾸미면서 공간을 많이 차지하는 침대보다 잠자리가 편한 매트를 구입하는 쪽으로 남편과 의견을 모았습니다.